완도특산품의 대명사 바다맘에서는 항상 소비자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오랫동안 변함없이 청정완도의 무공해 수산물을 생산, 가공해 오고 있습니다.
40년 넘게 대를 이어온 바다맘 고객 여러분께 최상의 상품을 공급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에 대해 책임감을 가지고 보담할 수 있도록 믿음직한 대진식품(바다맘)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바다맘(대진식품)은 1965년부터 50년이상 청정해역 완도를 대표하는 김, 전복, 멸치, 다시마 , 미역 등 완도특산품을 생산 가공, 판매 유통하고 있는 회사로서 완도에서 시작하고 완도에 소재한 수산물, 건어물 전문기업입니다.
1960년대 완도군 김 양식 등 해조류 가공업과 완도군 수협건어물중도매인6호로 출발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는 만큼, 풍부한 노하우와 현지 생산의 장점을 바탕으로 One Stop 생산프로세스를 구축하여, 좋은 품질의 원재료를 통한 안정된 품질관리와 공급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청정해역인 완도 앞바다의 안전한 먹거리를 수십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로 직접 선별하여 깐깐한 소바자의 건강한 식탁으로 전달하고자 하는것이 바다맘의 기업정신이며, 바다맘을 지켜온 소비자들에 대한 믿음의 보답입니다.
사람들은 안전한 음식을 먹고, 사람들은 건강하고 싶고, 사람들은 행복하고 싶어합니다.
바다맘의 키워든 건강과 행복입니다.
바다맘 Emblem에는 물방울을 닮은 조약돌 문양에 파란색 바다가 담겨져 있고, 부드러운 바다맘 로고 폰트안에 바다의 상징인 건강한 물고기와 엄마의 마음을 담은 따뜻한 하트가 담겨져 있습니다. 대한민국 일등 청정해역인 완도의 바다에서 건강한 먹거리를 찾아내고, 가족을 생각하는 엄마의 마음으로 진심을 담아 행복을 전달하는 것이 바다맘의 비전입니다. 긴세월동안 품질에 대한 자부심을 지키기 위해 어떠한 것과도 타협하지 않는 굳건한 신념하나로 대진식품(바다맘)을 지켜왔고, 그 원동력이 바로 소비자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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